여성희망일터 1주년 기념식
이날 행사에는 박승주 여성가족부 차관, 정숙영 경기도 여성정책국장, 백원우·조정식 국회의원, 윤용철 시의회 의장, 안정욱·이귀훈·이민국 시의원을 비롯, 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한편, 희망일터는 산업특성별 인력수요에 적합한 원스톱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구직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소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으로 지난해 9월26일 시흥지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한정훈 시흥지사장 jhhan64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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