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청소년유해사이트 지정 추진 外
[뉴스브리핑] 청소년유해사이트 지정 추진 外
  •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7.08.24 14:13
  • 수정 2007-08-24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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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유해사이트 지정 추진

국가청소년위원회(위원장 최영희)는 애인대행 등 이색 아르바이트 중계사이트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대상 69개 중 33.3%인 23개 사이트가 청소년 가입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르바이트 구인자 50% 이상이 성매매를 요구하는 것으로 조사돼 청소년들이 성매매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청소년위는 해당 애인대행 사이트에 대해서 정보통신윤리위원회에 청소년 유해성 여부를 심의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

'여성의 눈으로' 대선보도 평가

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연주)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달간 TV를 통해 방송되는 대선 관련 보도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전국 16개 지방연맹과 청년연맹 회원 170명이 참가해 '청년과 여성의 눈'으로 대선보도를 평가하게 된다. 이를 위해 23~24일 양일간 서울가족여성재단(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박정의 인하대 교수(언론정보학)가 모니터단장을 맡았다.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오는 11월 평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문직 퇴직자 'NPO'에 재취업

퇴직 직장인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다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희망제작소(이사장 김창국)는 대한생명과 함께 23일 우리나라 최초로 전문직 퇴직자의 NPO(비영리조직) 참여를 통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행복설계 아카데미'를 출범했다.

이를 위해 희망제작소는 ▲박원순 변호사의 직장인 순회강연 ▲NPO리더 희망워크숍 ▲NPO 포털사이트 오픈 ▲대학생 NPO기자단 해피리포터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APEC 회원국 여성 22명  IT교육

여성가족부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2개 회원국의 여성공무원과 IT 관련 전문가 22명을 대상으로 '2007 APEC 여성 IT 교육훈련 사업'을 실시한다. 27일부터 9월7일까지 2주 동안 숙명여대 아태정보통신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우리 정부가 지난 2001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에서 여성과 장애인의 IT 활용기회 확대를 강조하며 제안한 사업으로, 200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5년째다. 오는 11월에는 시범사업으로 인도네시아 현지방문 IT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베트남 '국제결혼정보센터' 설립

베트남 여성연맹이 베트남 현지 40개 지역에 국제결혼정보센터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5년간 1만5000명을 대상으로 국제결혼에 대한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이는 최근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이 남편의 극심한 구타로 피살되는 등 베트남 내 국제결혼에 대한 위기 여론을 반영한 것이다. 현재 베트남 의회 내에서는 외국인과의 결혼 관련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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