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여성경제인협

중소기업청(청장 이현재)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안윤정)는 여성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쇼핑몰 진출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완제품을 보유한 여성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선정될 경우 업체별로 광고비 50%를 지원받는다. 또 사전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해 'd&Shop', 'CJ mall' 등 대형 온라인쇼핑몰 등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접수는 17일까지이며 20여개 기업에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02-369-0924, www.womanbiz.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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