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과학뉴스 브리핑] 친환경용품 사용 온실가스 감축효과 입증 外
[이주의 과학뉴스 브리핑] 친환경용품 사용 온실가스 감축효과 입증 外
  • 주혜림 기자 hrju617@womennews.co.kr
  • 승인 2007.07.06 18:11
  • 수정 2007-07-06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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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용품 사용 온실가스 감축효과 입증

기후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온실가스 감축에 친환경용품의 사용이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최근 '친환경상품의 환경·경제적 편익 분석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판매된 친환경 전기·전자제품(2조3000억원어치)으로 인해 2만8000명이 배출하는 연간 온실가스의 양이 감축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역여성 과기인 지원센터 신규 설치키로

과학기술부는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전담기관인 '지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올해 안에 1개, 내년에 1~2개 추가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신규 지역 센터는 오는 27일까지 접수를 받아 9월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이와 함께 과기부는 전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신임 센터장으로 이공주복 이화여대 교수협의회 회장을 선임했다. 

한·영 대표 여성과학자 리더 각 12명 선정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혜숙)는 한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각 12명의 여성과학자 리더를 선정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출간할 계획이라고 지난 1일 밝혔다. '한·영 여성과학자포럼' 사업의 하나로 진행되는 이번 출간사업에서는 여성과학자 리더의 성장과정 및 개인의 특성 등이 과학적 성과와 함께 소개된다.

친환경 유기농 제품·자재 박람회 열려

사단법인 한국유기농업협회(회장 정진영)는 12~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제6회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시장에는 ▲친환경농산물 ▲유기농제품 ▲친환경농자재 ▲천연식품소재 등이 전시된다. 열대과일모음전, 제철과일모음전, 친환경학교급식세미나 등이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문의 (02)557-6776 

자연으로 떠나는 생태탐험대 모집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연으로 떠나는 생태탐험대'에 참가할 희망자를 모집한다. 습지와 하천, 산림 등 서울의 우수한 생태보존 공간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생태정보시스템 홈페이지(ecoinfo.seoul.go.kr)에서 접수 중. 문의 (02)6360-4623

'실험실에서 배우는 일일 과학체험교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방학을 맞은 서울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월26일, 8월2일, 9일, 16일 네 차례에 걸쳐 '실험실에서 배우는 일일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식품과 미생물을 주제로 한 '식품위생교실', 대기와 수질을 주제로 한 '환경교실'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문 실험 기자재를 이용해 사탕의 색소 분리, 탄산음료의 pH(산도) 측정, 미생물 배양 및 관찰, 빗물의 산성도 실험, 먹는 물 수질검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sihe.seoul.go.kr)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참가비 무료. 문의 (02)570-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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