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교수는 서울대 분자생물학과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했으며, 2003년 말 귀국한 이후부터 모교 생명과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5년 ‘마크로젠 신진과학자상’과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자상 진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진행됐다.
백 교수는 서울대 분자생물학과에서 석·박사를 취득한 후 미국 캘리포니아대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했으며, 2003년 말 귀국한 이후부터 모교 생명과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5년 ‘마크로젠 신진과학자상’과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자상 진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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