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쇼핑, 롯데홈쇼핑으로

‘트루 베네핏’은 롯데홈쇼핑 고객들이 누릴 수 있는 모든 가치를 의미하는 것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발전해 업계 1위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정종철 롯데홈쇼핑 사장은 “최고의 유통 브랜드 롯데에 걸맞은 홈쇼핑 채널을 선보일 것”이라며 “롯데의 품격과 노하우를 가정으로 배달해 소비자가 진정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도 롯데아이몰(www.lotteimall.com)로 변경하고 새 단장을 마쳤다.

롯데홈쇼핑은 현재 롯데아이몰과 무료 ARS 응모(060-704-0404)를 통해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 5월 한달간 3일마다 한명씩 총 10명에게 각 1000만원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