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는 자동차·화장품·의약품·위생검역·지적재산권을, 한국은 반덤핑 등 관세장벽·환경·인증절차 등을 집중 공략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EU 25개 회원국 전체의 국내총생산(GDP)은 미국(2005년 현재 12조5000억달러)을 능가하는 13조5000억달러에 달한다. 내수시장 규모도 4조300억달러로 미국의 2.4배다.
권지희 기자 swkjh@
admin@wome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