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미포씨랜드 권영식 회장
삼환미포씨랜드 권영식 회장
  • 이연우 부산 통신원 soulmatew@hanmail.net
  • 승인 2007.03.09 12:17
  • 수정 2007-03-09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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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휴양시설 변변찮은 해운대
‘오감만족’새 명소 기대하세요
휴양시설 없던 해운대에 제 1호 먹거리 전문백화점 ‘관심집중’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뷔페·카페 등 테마파크형 식당가 이룰 것”
“삼환미포씨랜드를 드넓은 해운대 앞 바다를 아우를 수 있는 가장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삼환미포씨랜드를 반드시 해운대의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랜드 마크로 키울 것입니다.”

삼환미포씨랜드 권영식(사진) 회장은 국내 최대 시푸드 전문 테마백화점 ‘삼환미포씨랜드’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사업에 대한 그의 열의와 포부를 드러냈다. 부산 토박이로 30년을 넘게 사업을 해온 진짜 바다 사나이인 권 회장은 지난 수년간의 해외 답사와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11일 삼환미포씨랜드의 착공식을 마쳤다. 내년 6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상태. 오픈 전이지만 삼환미포씨랜드는 해운대 최초의 씨푸드 전문 테마 백화점이라는 점에서 일찍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 대표 해수욕장인 해운대는 한국 8경의 하나로 손꼽힐 만큼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먹거리나 휴양시설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무척 안타까운 현실이었죠. 그래서 제가 나서야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이와 관련, 해운대구청은 지난해 9월 해운대 특구 발전과 비전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삼환미포씨랜드의 개장은 해운대를 대표하고 부산을 살릴 반가운 소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해운대 미포에 지하 4층, 지상 5층, 연면적 5000여평 규모로 세워질 삼환미포씨랜드는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한곳에서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세부적으로는 1층에 수산물 도매센터와 편의시설이 들어서고 2층에는 고객이 고른 해산물을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전문요리점(일명 초장집)이 입점하게 된다. 3층과 4층은 씨푸드 패밀리 레스토랑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바다 요리를 접할 수 있는 월드 푸드 코너가 자리잡을 예정이다. 또한 5층은 고품격 바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해산물 뷔페와 스카이라운지 카페, 전문 레스토랑 등이 생겨 테마파크형 식당가를 이루게 된다. 옥상에는 스카이파크와 무료 예식장, 이벤트 광장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

“지금까지 충분한 하드웨어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 올 한해 동안은 다양한 아이템 및 관련 프로그램을 접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온 힘을 쏟을 생각입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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