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지·학원 장점만을 모아 개발한 ‘푸른 영어 듣기 교실’
푸른영어에서 2003년 런칭한 ‘푸른영어 듣기교실’은 학습지의 장점인 ‘우수한 커리큘럼’과 학원의 장점인 ‘매일 출석학습’을 결합한 새로운 영어학습 시스템. 매일 1시간 이상씩 영어로 듣고 말하는 훈련을 하고, 관리교사가 회원 한명 한명의 학습 성취도와 실력을 1대 1로 평가해주는 영어 솔루션이다.
‘푸른영어 듣기교실’은 올바른 영어듣기의 습관을 몸에 배게 해주어 영영사전을 찾아보며 스스로 읽고, 듣고, 이해하며, 쓰고 말할 수 있는 자력학습자(a self-regulated learner)로 키워준다. 또한 푸른영어만의 독특한 시간차 입체학습법(Graduated Interval Recall)은 반복 설계학습을 통해 교재 내용을 완벽하게 기억시켜준다.
푸른영어가 제안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테입을 순차적으로 꾸준히 들으며 꼼꼼한 관리를 받으면 초등학교 4∼5년 동안에 고교 수능 수준, 그리고 외고·특목고 입시 듣기평가에 대응할 수 있는 영어 수준인 최소 4000단어, 5000문장을 저절로 습득할 수 있게 된다. 문의 (02)558-0505(www.PurunEnglis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