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교류 활성화 한국여성 파워 보일터”
시상식에서 소피아 강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 여성의 파워를 보여주며 열심히 뛰고 있는 데 대한 노고를 격려하는 뜻으로 알겠다”며 “한·미간에 건설적인 교류가 이뤄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국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을 품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홍지영 기자 j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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