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자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유학생들에게 사랑을 베푸는 행사를 위한 준비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
12일 개막식에 노동일 경북대 총장 부부, 강현국 대구교육대 총장 부부, 윤지현 성덕대학장, 김명화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대구경북지회장 등 대구 경북 일원에 소재한 각 대학의 여교수회 회장이 참석했다.
행사 관계자는 “바자를 계기로 각 대학의 여교수회가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12월에 유학생을 위한 문화마당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문의 010-8346-5656(총무 이내선), 011-815-9966(회장 박남희)
이영식 대구지사장 ys1830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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