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센트럴시티에…전문 요리사 50여 종 샐러드 ‘감칠맛’

한국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는 반포 센트럴시티에 이탈리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뷔페 레스토랑인 ‘제시카 키친(Jessica’s Kitchen)’을 개장·운영에 들어갔다. 이 레스토랑은 총 140석 규모에 전문 요리사가 오픈 키친에서 바로 만든 피자와 파스타는 물론, 50여 종의 신선한 샐러드를 뷔페식으로 제공한다.

총 100여 종의 이탈리안 디저트와 샐러드에 에스프레소 커피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이탈리안 홈 메이드 정찬을 풀코스로 맛보는 즐거움이 있다. 제시카 키친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듯한 이국적인 실내 인테리어로 꾸며져 분위기에 실속까지 챙기는 가족 외식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점심은 1만5500원, 주말·공휴일 점심은 1만9500원, 저녁은 모두 1만9500원(VAT 별도)에 제공된다. 문의 02-6282-1122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