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고 면역력 증강시켜 효능 탁월
부작용 없고 면역력 증강시켜 효능 탁월
  • 김창민 / 동원식품과학연구원장
  • 승인 2006.08.18 10:59
  • 수정 2006-08-18 1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1) 고려인삼
건강과 관련하여 한국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세계 유명인사들은 망설임 없이 ‘Korean Ginseng’이라는 답을 한다. 고려인삼의 종주국인 대한민국에서는 그 효능과 효과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고려인삼은 2000년 이상의 오랜 약용 역사를 갖고 있으며 생약 중 가장 고귀한 약재로 이용되어 왔다. 인삼에는 대표적인 사포닌 성분을 갖는 질소화합물, 지용성 성분, 페놀계 화합물, 알칼로이드, 비타민 등의 성분이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사포닌 성분은 주로 식물에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으나(750여 종의 식물에 함유) 일부 해양동물인 해삼, 불가사리 등에도 함유되어 있고, 예로부터 세정, 거담, 진해를 목적으로 의약품에 응용되어 왔으며, 대표적인 생약인 길경(도라지), 원지 등에도 함유되어 있다.

인삼 사포닌은 거의 인삼 속 식물에만 존재하는 특유의 사포닌이다. 고려인삼 중에는 약 34종의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으며, 생리활성을 통해 밝혀진 약리작용은 무수히 많다. 1642년에 간행된 중국의 대표적인 의서인 ‘경약전저’에서는 총 2218개 처방 중 509개의 처방이 인삼을 배합한 처방이었다.

예부터 중국에서는 ‘인삼의 7효설’로 그 효능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①심신의 기운을 돋워 허약한 체질을 개선시키며 피로회복에 좋다.

②몸 안에 혈액 생성을 왕성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고르게 하며 신체의 기능이나 발육을 개선시킨다.

③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정신을 안정시킴으로써 심장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신경쇠약, 노이로제,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이다.

④폐와 비장 및 위의 기능 부족을 개선해 전신의 기능을 증진시킨다. 체액을 보충해 갈증을 해소하고, 당뇨에 좋다.

⑤폐의 기능을 보호해 기침을 멈추게 하고 호흡기 질환 예방 및 치료를 돕는다.

⑥위장을 튼튼하게 해 식욕을 촉진시키며 설사를 멈추게 하고 위장기능을 강화한다.

⑦체내의 독을 제거해 거친 피부를 곱게 하며 종기를 삭게 하므로 제독 및 저항력을 증진시킨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인체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제일이다. 면역력 증강에 놀라운 효능을 지닌 고려인삼이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게 가까이 있다는 것은 한국인에게는 큰 축복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좋은 인삼은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인삼의 하루 권장량은 체내의 섭취량과 흡수량이 성별이나 몸 상태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정하기는 어려우나, 분말로 1~3g 정도로 알려져 있고, 하루에 한 뿌리(약 20g짜리 인삼)를 섭취하면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인삼의 경우는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계절에 관계없이 최고의 약재로 인정받는 고려인삼을 복용하여 건강을 지켜나가는 것도 좋을 듯싶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