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여성연합)은 3월 개각에서 여성 장관이 단 한 명도 임명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16일 유감을 표명하는 논평을 냈다.

여성연합은 논평에서 “참여정부 출범 당시 4명이던 여성 장관이 여성가족부 장관 1명으로 줄었고 이에 따라 장관 중 여성 비율은 5.3%로 대폭 줄었다”며 “지금이라도 정부 각료 등 정부 요직에 성비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여성 인력풀을 확충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free prescriptions coupons cialis trial coupon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