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연합은 논평에서 “참여정부 출범 당시 4명이던 여성 장관이 여성가족부 장관 1명으로 줄었고 이에 따라 장관 중 여성 비율은 5.3%로 대폭 줄었다”며 “지금이라도 정부 각료 등 정부 요직에 성비 균형을 맞추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여성 인력풀을 확충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임현선 기자 su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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