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회장 최순자 인하대 교수)와 와이즈(WISE) 인천·경기 지역센터는 지난 9월 29일 인하대 벤처창업관에서 이공계 여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사회생활을 위한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 ‘선배와의 대화를 통한 자기계발과 미래설계’ 주제 토론회에는 오세현 큐론 대표(컴퓨터공학), 신미남 퓨얼셀파워 대표 등 여성 공학자 4명이 연사로 참석해 후배 이공계 여학생들에게 학업과 취업 등에 관한 경험을 들려준 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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