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재단, 내년 1월 개소…목욕·숙식 가능
이에 따라 한국여성재단 장미정 기획홍보팀장은 “현재 서울역 뒤쪽에 장소를 물색하고 있고, 30∼50명의 노숙자가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영현 기자 sobeit3149@
이에 따라 한국여성재단 장미정 기획홍보팀장은 “현재 서울역 뒤쪽에 장소를 물색하고 있고, 30∼50명의 노숙자가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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