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0세대 여성들 한자리 모여 '여유만만'
1070세대 여성들 한자리 모여 '여유만만'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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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잠실 1만 여성리더콘서트 대단원의 막 올라

20일 오후 5시 잠실 실내체육관 농구경기장에서 여성신문 창간 16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여유만만(女有萬滿)'콘서트는 한국 사회를 대표하는 1만 여성리더들이 세대를 초월해 한 자리에 모이는 유례없는 대 사건이다. 가수 유열씨가 사회를 맡고 폭발적 가창력과 화음의 대명사 빅마마, 맨발의 디바 이은미, '진달래꽃'으로 유명한 여성 로커 마야 등 3인 3색의 개성을 지닌 디바들이 흥겨운 축하무대를 마련한다. 특히 여기엔 여성들을 응원해 마지않는 이명박 서울시장, 배종신 문화관광부 차관, 김혁규·유재건·박계동 의원, 강지원·오세훈 변호사, 김광웅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이삼열 유네스코 사무총장, 서윤석 이화여대 경영대학원장,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손관호 SK건설 사장, 이태영 태준제약 회장, 박희열 희경건설 대표, 작곡가 김희갑씨 등 100여명의 남성들도 함께 한다.

참석할 1만명 여성리더 가운데는 대표적 1세대인 한국 첫 여성 헌법학자이자 초대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윤후정 이화학당 이사장,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주정일 유아교육학자, 김윤덕 전 정무 제2장관 등이 있다. 또 그 뒤를 이은 중간세대 리더로 김영란 대법관, 김애실 국회 여성위원장, 송영선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장, 김영주·이계경 의원, 신혜수 유엔여성차별철폐위 부위원장, 서명선 한국여성개발원장, 황인자 서울시 복지여성정책 보좌관, 변도윤 서울여성플라자 대표,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 화가 윤석남·이혜경씨, 박영숙 여성문화예술기획 공동대표,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신은숙 한국여성정치연맹 총재, 한우섭 한국여성의전화연합 공동대표, 나도선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이정자 녹색미래 공동대표, 고연호 한국여성택견연맹 회장, 박혜란 여성학자, 강기원 한국여성경영자총연합회 회장, 홍미희 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이수형 청강문화산업대 학장, 박청수 학교법인 전인학원 이사장 등이 있다. 이밖에 영리더로 한국걸스카우트연맹, YWCA연합에서 활동하는 10대 소녀들과 최근 성매매방지법 시행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다시함께센터, 은성원, 한국여성의 집 등 탈성매매 기관의 여성들도 함께 참석해 음악을 통한 치유와 유대의 자리를 갖는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각계 인사로 구성된 콘서트 추진위원단이 선정한 바람직한 역할모델 3인의 무대 인사. 주인공은 김영란 대법관, 김은희 디자이너, 그리고 올해 아테네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먼파워의 아름다움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역도선수 장미란 양이다.

한정림 기자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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