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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국회 파행 7일째로 접어든 3일 오전 여야가 국회 정상화를 위한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의사당 의원석이 텅 비어 있다. 국가보안법, 사립학교법 등 4대개혁입법안 심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기태 기자 lee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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