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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사진) 한겨레신문 편집인 겸 논설주간(이사대우)이 제15회 위암 장지연상 언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11월 1일 열린 시상식에서 “10여년간 칼럼 등을 써오며 균형을 잃지 않는 개혁적인 주장을 폈고 전문성 확보와 탁마노력이 돋보였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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