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 하고 싶을 뿐이었는데]
위드유센터×정켈 작가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에세이 공모전 위드유상 수상작
위드유센터×정켈 작가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에세이 공모전 위드유상 수상작
직장 내 성희롱에 맞선 시민들의 이야기가 웹툰이 됐습니다. 위드유 서울직장성희롱성폭력예방센터는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성희롱 없는 일터 만들기’ 공모전을 3회째 개최했고, 수상작을 단행본·전자책·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선보였습니다. 성희롱 피해생존자들의 용기 있는 목소리가 널리 알려져서 다양한 직업군에서 성희롱 예방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합니다. 회사와 조직 구성원들이 피해를 외면하지 않을 거란 확신만 있다면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여전히 일하고 싸우고 있을 분들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주]










더 많은 웹툰은 위드유센터 홈페이지(http://www.seoulwithu.kr/education)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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