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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의 한솔플라톤이 제18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 브랜드 독서토론논술 부문 대상을 받아 올해로 3회째 수상하게 됐다.

한솔플라톤은 교육전문기업 한솔교육의 초등 논술 브랜드로 2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솔플라톤은 ‘문해력부터 자기생각까지! 요즘 아이, 요즘 학교엔 한솔플라톤’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해력과 자기생각을 키우는 독서토론논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주 한 권씩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고 다양한 답이 나오는 플라톤식 질문으로 3~5명의 또래 친구들과 토론식 독서논술 수업을 진행한다. 자신의 생각을 발견하고, 표현하고, 글로 쓰는 과정을 통해 요즘 학교가 필요로 하는 문해력부터 자기생각까지 키워준다.

한솔플라톤 책은 아이 스스로 읽으면서 ‘왜?’라는 질문을 떠올릴 수 있는 문학, 고전, 사회, 역사, 과학 등 다양한 영역과 교과 연계 도서로 구성됐다. 수업 전 책을 최소 3회 읽으며 친구들과 토론할 내용을 찾는 과정에서 책의 주제를 파악하는 문해력 독서가 가능하며 디지털 기초 문해력 활동과 다양한 게임 및 활동을 통해 읽은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수업 중에 선생님이 제시하는 해석적 질문은 아이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해석적 질문은 책의 내용을 근거로 2개 이상의 답을 추론할 수 있는 질문으로, 아이들은 창의적인 답변과 질문을 던지는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을 발견하고 발표한다. 또한 한솔플라톤만의 ‘공동탐구토론’을 통해 협업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

쓰기를 하기 전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으로 주제에 대한 탐색능력과 배경지식을 확장해주며 토론을 통해 자기 관점을 만들어줘 독창적인 자기생각 글쓰기를 할 수 있다. 또한 체계적인 쓰기 전략과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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