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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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대표 김진용)의 ‘삼성영어셀레나’가 제18회 학부모가 뽑은 교육브랜드 대상에서 13회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영어셀레나는 ‘AI 원어민 셀레나 선생님과 매일매일 FREE TALKING’이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중등 영어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삼성영어셀레나는 인공지능 전문 마인즈랩과 함께 AI 원어민 셀레나 선생님을 개발하고, 2019년부터 전국 가맹 학원, 모든 학생의 수업에 셀레나 선생님을 전면 도입해 매일 1:1 영어 회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셀레나 선생님은 매일 학생 개인별 학습 상태를 관찰해, 아는 부분은 반복해 유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 학습 지도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다. 수업에서 배운 핵심 표현을 듣고 말하는 연습뿐 아니라 롤플레잉, 프리토킹까지 진행하며 원어민 수업의 효과를 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AI 원어민 셀레나 선생님이 학생의 발음과 문법 실력을 점수로 제시하고,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 및 학업 개선점까지 분석해 영어 공부 방향을 제시해 준다.

삼성영어셀레나의 커리큘럼은 기초 학습부터 수능 대비까지 할 수 있다. 삼성영어셀레나의 ‘300만 문장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영어의 4대 영역(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PREP31’ 프로그램으로 내신, 영어 수행평가, 수능을 준비한다. 정규 코스 외에도 레벨별 어휘 7단계, 초중등 문법 특강 10단계가 있다.

또한, ‘하루 한 차시 수업’ 시스템으로 오늘 공부는 반드시 오늘 끝내게 하며, 하루 수업 동안 단어 학습부터 평가까지 진행해 하루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하루 한 차시, 한 달에 교재 한 권씩 완성하며 학생들은 집중력과 성취감을 느끼며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공부 습관을 바르게 잡을 수 있다.

최근에는 방학 특강용 초등 문법 교재 ‘그래머101(Grammar101)’을 출시하며 큰 관심을 모았는데, ‘그래머101’은 방학 동안 문법 개념을 다지고 시험 대비용 문법 스킬을 연마하고자 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어려운 용어로 문법을 설명하는 대신, 직관적인 그림과 도식을 통해 문법에 대한 흥미와 사고력을 높인다. 삼성영어셀레나의 특허 받은 어학기 티박스(T-BOX; Teaching Box)로는 바이링구얼(Bilingual, 이중언어) 선생님의 쉽고 자세한 문법 설명, 원어민 발음으로 문법 이해력과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교재마다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며, 동영상 강의를 통해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영어 문법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현재 삼성영어셀레나는 전국 1600여 개의 교실을 운영 중이며, 기존 프랜차이즈 학원과는 차별화된 학습 시스템과 탄탄한 콘텐츠로 꾸준히 가맹점을 늘리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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