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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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행연합회(www.kfb.or.kr) 사이트에서는 국내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농협, 수협 등의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상호부금, 주택청약예금, 장기주택마련저축 등 주요상품의 금리를 비교할 수 있다. 또 송금과 현금인출 등에 드는 각종 수수료도 비교가능하다. 금융감독원(www.fss.or.kr) 사이트를 클릭하면 은행, 증권, 투신, 보험, 연금 등 금융권역별로 금융상품을 비교해줘 자신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고를 수 있다. 이모든(www.emoden.com), 웰시아(www.wealthia.com), 이머니(www.emoney.com) 등 금융포털 사이트들은 은행상품뿐 아니라 보험, 증권, 카드 등 금융상품 전반에 대한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자신의 신상과 대출조건 등을 입력하면 신용 상태 등을 확인해 대출심사결과를 이메일로 통보해준다.

보험전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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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상품에 집중하기 때문에 보험상식이나 보험상품 관련 정보가 풍부하고, 보험 가입자들이 자주 접하는 상담사례도 제공한다. 현재 회원수 100만명이 넘는 인스밸리(www.insvalley.com)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사의 각종 상품과 보험료를 비교해 고객들에게 적합한 보험을 찾아주고 있다. 인슈넷(www.insunet.co.kr), 인스넷(www.insnet.com) 등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생명보험협회(www.klia.or.kr)와 손해보험협회(www.knia.or.kr) 사이트에는 모든 회원사의 사이트가 링크돼 있어 편리하다.

유료 서비스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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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타(www.moneta.co.kr)의 '꼼꼼 재무진단' 코너에서 건당 5000원을 내면 전문가에게 보험이나 자산 포트폴리오에 관한 자문을 얻을 수 있다. 네오머니(www.fpcenter.co.kr)에선 월 1만5000원을 내면 '펀드 확실히 따라잡기' 등 월 20~25건 정도 수시로 게재되는 전문가 칼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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