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도심서 즐기는 색다른 바캉스
텅 빈 도심서 즐기는 색다른 바캉스
  • 여성신문
  • 승인 2005.05.12 16:29
  • 수정 2005-05-12 16: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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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할인 패키지로 스파·문화체험 등 여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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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들이 빠져나간 한적한 도심 속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른바 '호캉스'. 각 특급호텔에서 선보이는 여름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정상요금보다 할인된 가격에 객실은 물론 고급 스파와 마사지, 각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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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웰빙 열풍을 타고 준비된 패키지 상품으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02-317-3000)은 8월 31일까지 딜럭스룸 16만9000원부터 비스타 스위트 49만9000원까지 5종류의 서머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 패키지 이상 이용 시 40만원 상당의 스위스 퍼팩션 스킨 & 보디 케어 1회 무료 이용권 및 10만원 상당의 르네휘테르 헤어케어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인터컨티넨탈호텔(02-559-7777)에서 9월 5일까지 선보이는 '웰빙패키지'도 스위스 퍼팩션 뷰티매드의 40만원 상당 얼굴 및 전신 피부 마사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가격은 27만9000원.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자리한 JW메리어트(02-6282-6282)도 9월 30일까지 22만4000원 짜리 '웰빙 & 화이트닝' 패키지를 마련했다. 일본 가네보 페이셜 화이트닝 6종 세트와 마르퀴스 테라피 센터 20% 할인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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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와 연계한 상품도 돋보인다.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080-317-0404)은 8월31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샤갈전' 관람권과 '아름다운 나라' 피부 관리 50% 할인 등의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 '샤갈 딜럭스'를 17만원에 제공한다.

서울프라자호텔(02-310-7710)도 8월 31일까지 명동 CGV 영화 관람권이 포함된 '시네마 패키지'와 연극 '우리가 애인을 꿈꾸는 이유' 관람권이 포함된 '드라마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17만원. 성인 2인 외에도 12세 이하 어린이 2인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매일 저녁 가족이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그랜드힐튼서울(02-2287-8400)의 여름패키지는 18만9천원으로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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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좋기로 소문난 호텔 수영장을 이용하려면 유아용 풀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9월 5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신라호텔(02-2230-3310)의 '쿨 여름 패키지'(20만~25만5000원), 9월 15일까지 4인 가족이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는 그랜드하얏트서울(02-799-8888)의 '여름 패키지'(18만5000~22만5000원), 8월 29일까지 운영하는 남산 타워호텔(02-2236-2121)의 '코코넛 패키지'와 '망고 패키지'(각 13만5000원, 12만5000원), 8월 31일까지 스킨스쿠버 등 각종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메이필드호텔(02-6090-9000)의 '레포츠 서머패키지'(19만5000원)가 적당하다.

강남의 아미가호텔(02-3440-8100)은 9월 5일까지 20만원으로 하루를 묵으면 다음날 1박을 무료로 제공하고, 노보텔 강남(02-531-6521)은 9월 5일까지 매일 선착순 10명에 한해 5박 6일 노보텔 발리여행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여름 패키지를 9만 9천원에 판매하는 등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도 등장했다.

조득진 객원기자

chodj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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