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에도 한파가 연일 이어지며 3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산책로가 얼어 붙었다.
한파특보가 일부 확대된 가운데 4일도 맹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4일은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그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라고 밝혔다.
최저기온 서울은 영하 7도, 평창 영하 15도, 충주 영하 11도다.
찬 바람 때문에 체감 추위는 더 심해져 곳곳에 빙판 우려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해에도 한파가 연일 이어지며 3일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산책로가 얼어 붙었다.
한파특보가 일부 확대된 가운데 4일도 맹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4일은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그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다"라고 밝혔다.
최저기온 서울은 영하 7도, 평창 영하 15도, 충주 영하 11도다.
찬 바람 때문에 체감 추위는 더 심해져 곳곳에 빙판 우려했다.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