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아파트·빌라 평균 가격차 9억5000만원
지난달 서울 아파트·빌라 평균 가격차 9억5000만원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12.07 09:30
  • 수정 2022-12-07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만랩,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 분석
서울 영등포구 63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뉴시스
ⓒ뉴시스

지난달 서울 아파트와 빌라의 평균매매가격 격차가 9억5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1월 서울 아파트와 빌라 평균매매가격은 각각 12억8220만원, 3억3149만원으로, 가격 격차가 9억5000만원 이었다. 아파트 평균 가격이 빌라의 3.9배 였다.

한강 이남(11개 자치구)의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15억3099만원이었지만, 빌라의 평균매매가는 3억4796만 원으로 가격 격차가 11억8303만원으로 가격차가 4.4배로 나타났다.

한강 이북(14개 자치구)의 경우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10억642만원, 빌라 3억1365만원으로 6억9277만원 차이가 났다. 가격차는 3.2배로 한강 이남보다 적었다.

한편 올해 1~10월 서울 빌라 매입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유형별 매매 거래량을 보면,올해 서울의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611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빌라의 매매거래량은 3만1350건으로 전체의 61.9%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1~10월 기준)이래 가장 높은 비중이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3622건으로 매입비중이 26.9%로 역대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