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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감나무에 감이 주렁주렁 열렸다. ⓒ홍수형 기자 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감나무가 점차 주황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키워드 #감 #감나무 #서울감나무 #경기도감나무 #가을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정기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