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성매매처벌법개정연대가 주최한 '성매매 여성 처벌 조항 삭제, 가자 성평등 모델' 전국 행진 행사가 열렸다.
성매매처벌법개정연대는 제주를 시작해 부산, 창원, 전주, 군산, 대전, 평택, 원주를 행진하고 마지막으로 서울에 도착해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는 현행 성매매처벌법 개정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성매매처벌법개정연대가 주최한 '성매매 여성 처벌 조항 삭제, 가자 성평등 모델' 전국 행진 행사가 열렸다.
성매매처벌법개정연대는 제주를 시작해 부산, 창원, 전주, 군산, 대전, 평택, 원주를 행진하고 마지막으로 서울에 도착해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는 현행 성매매처벌법 개정을 촉구했다.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