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니만 밴드와 함께하는 영화음악 감상 미니멀리즘의 선구자이자 영화음악의 대가인 마이클 니만의 첫 내한 공연. 1부에선 <피아노> <영국식 정원 살인 사건> <프로스페로의 서재>의 음악이 연주되고, 2부에선 <카메라를 든 사나이> 상영과 함께 마이클 니만 밴드의 음악이 연주된다.
6월 8일, 9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에서.
문의)02-200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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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서양의 클래식, 비클래식, 민속음악, 대중음악을 접목시키는 8개국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실크로드 앙상블은 유럽, 아시아, 북미 대륙의 페스티벌과 실크로드 프로젝트 콘서트에서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왔다. 2001년 'Silk Road Journeys : When Strangers Meet'(소니클래시컬)를 출시하기도 했다.
6월 2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문의)02-720-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