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노래방 강도 하루 만에 붙잡혀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노래방 강도 하루 만에 붙잡혀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08.09 09:15
  • 수정 2022-08-09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자발찌 훼손자 검거 제보 요청 전단. (사진 = 대구보호관찰소 제공)
전자발찌 훼손자 검거 제보 요청 전단. (사진 = 대구보호관찰소 제공)

노래방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달아나던 중 전자발찌를 끊은 40대가 범행 하루 만에 붙잡혔다.

9일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0시5분쯤 대구시 서구 비산동의 한 건물 옥상에 숨어 있던 A(40)씨를 붙잡았다.

대구보호관찰소 신속수사팀과 대구 북부경찰서 형사과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한 A씨를 쫓고 있었다.

A씨는 7일 오후 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뺏고 달아나던 중 추적을 피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보호관찰소 관계자는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