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클러스터 심혈관질환 분야 총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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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한국 BMS제약 신임 대표(General Manager). ⓒ한국BMS제약

한국 BMS제약은 신임 대표(General Manager)로 이혜영 대표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표는 8월 10일부터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대표는 앞으로 BMS제약의 대표직과 함께 BMS의 아시아 클러스터 심혈관질환 분야 총괄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이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 MBA를 취득해 화이자에서 20여 년 동안 한국화이자업존 대표, 화이자 싱가포르 대표, APAC(Asia Pacific Regional Cardiovascular Lead) 지역 심혈관 치료 분야 총괄을 포함해 마케팅, 전략기획, 사업 개발, 임상 연구 등의 부서를 거쳤으며 최근까지 비아트리스 코리아 대표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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