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권성동 국회 연설에 “무능함 남 탓 돌린 아주 민망한 장면”
이재명, 권성동 국회 연설에 “무능함 남 탓 돌린 아주 민망한 장면”
  • 신준철 기자
  • 승인 2022.07.21 20:47
  • 수정 2022-07-21 2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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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 출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자신의 무능함을 남 탓으로 돌리는, 아주 민망한 장면이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권성동 직무대행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정치는 더 나은 국가,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 미래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권 직무대행은 이날 연설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16번 언급하며 문 정부의 최저임금과 부동산 정책 실패, 탈원전 정책 등 민생 위기 원인으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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