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피서지 1위 동해안... 피서객 증가 코로나 재확산이 ‘변수’
올여름 피서지 1위 동해안... 피서객 증가 코로나 재확산이 ‘변수’
  • 신준철 기자
  • 승인 2022.07.20 17:26
  • 수정 2022-07-20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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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31일이 이동량 정점 예측
지난 17일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 포항 시장기 전국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 대회'에서 선수들이 파도를 가르며 전력 질주하고 있다 ⓒ뉴시스·여성신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3년 만에 피서지들이 정상적인 개장을 한 가운데, 올해 여름 피서지 1위로는 동해안이 꼽혔다.

한국교통연구원·한국도로공사에 조사에 따르면 교통연구원 설문조사 참여자 중 24.7%가 동해안권을 피서지로 꼽았다. 남해안권(18.5%), 제주권(12.2%), 서해안권(10.6%)이 뒤를 이었다.

7월 30, 31일이 휴가철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연구원은 7월 30일부터 8월 7일 사이 휴가철 이동량이 정점이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휴가지 가는 길은 30일이, 귀경 수요는 31일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연구원은 올여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7월 22일~8월 10일) 예상 교통량은 8892만 명으로 전망했다.

한편 개장 초기 궃은 날씨와 코로나19 재확산 등이 겹치면서, 예상보다 피서객이 급격히 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격 휴가철이 시작되면 피서객이 많이 증가할 수 있지만, 코로나19 재유행이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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