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비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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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비타(대표 강희갑)와 이르케(대표 임준승)는 지난 14일 벨라비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벨라비타(주)는 저탄소, ESG 경영으로 경조사 화환 문화를 바꾸는 친환경 액자화환을, (주)이르케는 공인중개사플랫폼을 통해 전국대리점 확대 및 공인중개사 겸업 아이템을 통한 수익증대 등 상호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르케 최성홍 공동대표, 벨라비타 홍하룡 CMO 등 5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르케 공인중개사 플랫폼을 활용한 벨라비타(주) 대리점 개설 확대 및 영업확대 △(주)이르케 플랫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액자화환 유통망 확대 △양사 협력에 대한 상호 비즈니스정보 교류 △양사 유,무형 자원을 통한 글로벌 진출 추진 △기타 양사의 발전을 위하여 수용 가능한 제반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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