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608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이번 집회를 주최한 여성단체연합의 최문성미 국장과 그의 딸 노연경(5)양이 이라크 파병 철회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배상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석했다.
<사진·민원기 기자>
◀지난 19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608차 정기수요시위에서 이번 집회를 주최한 여성단체연합의 최문성미 국장과 그의 딸 노연경(5)양이 이라크 파병 철회와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배상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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