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5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5일 경기도 안양시 평촌중앙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6일도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계속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26도이고 낮 최고기온은 27도~35도까지 올라간다. 

기상청은 "6일 폭염특보가 발효되어 전국적으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낮에는 소나기가 내린다"며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열대 현상으로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건강 유의해야 한다"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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