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 전국 1위
대구시,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 전국 1위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2.06.24 11:10
  • 수정 2022-06-24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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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3일  서울 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
대구시는 23일 서울 스페이스살림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구시

구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1년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취·창업 지원과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 3개 영역의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정량・정성평가, 이용자 만족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다.

대구시가 특·광역시 단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새일센터 1개소, 우수기업 1개소, 기관 종사자 2명을 포함하여 총 5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내역(5점)은 대구시(우수지자체),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우수센터), (주)대진전산시스템(우수기업), 우수기관 유공자(2명) 등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주)대진전산시스템(대표 손원헌)은 전산장비 제조업체로 2019년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맺고 지금까지 총 26명의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했으며,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온 지역의 대표적 기업이다.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사업 평가 결과 대구지역 5개 새일센터 중 1개소만 ‘나’ 등급, 4개소는 최고 등급인 ‘가’ 등급에 선정돼 센터별로 각 2900만원 상당의 성과운영비를 지원받아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경력단절예방 등 자율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대구시는 새일센터(5개소)와 함께 찾아가는 취업지원 ‘굿잡 버스’, ‘여성일자리박람회’, ‘여성취업자 고용유지 지원’ 등 여성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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