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내부를 관람하기 위해 긴 줄을 서 있다.
공개된 청와대 본관과 관저 실내는 과거 대통령 부부 등 가족들의 침실, 드레스룸, 미용실, 대통령 공식 집무와 접견실 등 공개했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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