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한국현대무용협회가 'MODAFE 2022 제41회 국제현대무용제'를 개최했다. ⓒ홍수형 기자
3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에서 'MODAFE 2022 제41회 국제현대무용제'가 열렸다. ⓒ홍수형 기자

'MODAFE 2022 제41회 국제현대무용제(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 이하 MODAFE 2022)' 기자간담회가 3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 (이해준 MODAFE 조직위원장)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18일까지 아르코예술국장, 대학로예술극장, 국립극장, 성남아트센터,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다.

MODAFE는 전 세계 현대무용의 흐름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의 현대무용단과 안무가들을 국내에 소개하며 한국 컨템퍼러리 댄스를 대표하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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