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동대문구 장한평역에서 선거 유세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이필형 구청장 후보를 25개 자치구중에 제일 투표율 높은 구청장 만들어 주면 1년에 몇 번씩 구청을 방문해 지역 현안 사업 직접 손잡고 챙기겠다"며 "서울시 미래 그리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바로 여러분의 극적인 지지로 압승 시켜달라"고 밝혔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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