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10대 회장 연임
제10대 전국여성법무사회 회장에 정미숙 법무사가 선출됐다.
전국여성법무사회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 법무사를 회장에 선출했다. 정 회장은 9대, 10대 회장을 연임하게 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1년 사업보고 및 결산, 2022년 사업계획 예산 승인 등이 진행됐다. 회원 약 120명과 이남철 대한법무사협회장, 김학자 한국여성변호사회장, 김세윤 대한여성변리사회장, 김재신 한국여성공인회계사회장, 김필리아 성가복지병원 원장수녀 등이 참석했다.
이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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