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내달 6일부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위원장 김창국 )는 5월6일(목)부터 대구·청주·춘천을 돌며 지역별로 인권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간담회, 인권영화제 등을 개최한다.

지역별로 설치되는 인권상담센터는 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제고하고, 인권위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 알리는 홍보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상담시간은 오전9시∼오후 6시로 모든 지역이 동일하며, 대구(6∼7일, 대구시청), 청주(13∼14일, 충북도청), 춘천(20∼21일, 춘천시청)을 순회한다. 문의 (국번없이)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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