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제1696호] ‘주린이’ ‘잼민이’ 어린이 차별 표현 그만 外
[여성신문 제1696호] ‘주린이’ ‘잼민이’ 어린이 차별 표현 그만 外
  • 진혜민 기자
  • 승인 2022.05.06 14:16
  • 수정 2022-05-06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신문
ⓒ여성신문
ⓒ여성신문
ⓒ여성신문

17개 시·도지사 후보 확정…첫 여성 광역단체장 나오나 ▶ 3면

국내 유일 여성 건축 단체…여성 건축가 키운다 ▶ 13면

배우 맷 데이먼의 외침…“물은 여성의 미래다” ▶ 16면

[만남] 컷오프 후 극단 시도한 황춘자, 냉혹한 정치 현실을 말하다 ▶ 5면

[브런치 경제] 서울 곳곳서 따릉이 타보니 ▶ 7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