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긴밤·달빛조각 등 10권 ‘대구 올해의 책’ 선정
긴긴밤·달빛조각 등 10권 ‘대구 올해의 책’ 선정
  • 대구=권은주 기자
  • 승인 2022.04.29 14:15
  • 수정 2022-05-03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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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10권 ⓒ대구시
2022 대구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10권 ⓒ대구시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세계책의 날(4월 23일)을 맞아 ‘2022 대구 올해의 책’ 10권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책은 △어린이 분야 긴긴밤(루리), 달빛조각(윤강미), 일곱 번째 노란벤치(은영) 등 3권 △청소년 분야 감성21(유가중예비작가반), 순례주택(유은실), 훌훌(문경민) 등 3권 △성인 분야 나는 아름다워질때까지 걷기로했다(이자경), 식물학자의 노트(신혜우),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김지수), 헌책방 기담 수집가(윤성근) 4권 등 총 10권이다.

올해의 책 선정은 도서관련기관추천과 사서추천단 심의, 토크대구를 통한 온라인 시민투표, 도서선정위원회 심의 등 총 4단계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선포된 올해의 책들은 공공도서관, 작은 도서관 등 관내 도서관과 시내 대형서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대구 지역 교보문고(대구점, 칠곡센터, 반월당 바로드림센터)에서 10% 현장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요즘처럼 개인적, 사회적으로 지치고 힘든 시기에는 독서를 통한 치유의 힘이 크고 중요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의 책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책이라는 좋은 친구를 통해 소중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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