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마포구 홍대걷고싶은거리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이 버스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금지 됐던 거리공연이 지난 2020년 11월 이후 1년 4개월 여만에 재개됐다. 마포구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장 이용은 지난 6일 오픈과 동시에 이번 달 주말 오후 2시 이후 분까지 모두 마감됐다.
홍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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