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제연) 이종걸 공동대표와 미류 책임집행위원은 11일 국회 앞에 텐트촌을 차리고 8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차제연은 차별금지법 입법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체로 이들은 “15년 동안 정치가 유예한 차별금지법을 4월 임시회에서 제정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차별금지법제정연대(차제연) 이종걸 공동대표와 미류 책임집행위원은 11일 국회 앞에 텐트촌을 차리고 8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차제연은 차별금지법 입법을 요구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의 연대체로 이들은 “15년 동안 정치가 유예한 차별금지법을 4월 임시회에서 제정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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