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종로구 종묘 공원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차별 없는 노동권·질 좋은 일자리 쟁취'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종묘공원에서 '차별 없는 노동권, 질 좋은 일자리 쟁취' 결의대회를 시작했다. 주최측은 산하 금속노조 3000여명을 포함해 6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홍수형 기자
photojrnl@womennews.co.kr
13일 서울 종로구 종묘 공원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차별 없는 노동권·질 좋은 일자리 쟁취'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종묘공원에서 '차별 없는 노동권, 질 좋은 일자리 쟁취' 결의대회를 시작했다. 주최측은 산하 금속노조 3000여명을 포함해 60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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