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서울 주택거래 4615건... 지난해 절반에 못미쳐
2월 서울 주택거래 4615건... 지난해 절반에 못미쳐
  • 유영혁 기자
  • 승인 2022.04.01 13:00
  • 수정 2022-04-01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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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아파트 5개월 연속 증가
서울 마포구 ⓒ홍수형 기자
 ⓒ홍수형 기자

지난달에 서울의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 2월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모두 4만3179건으로 1월보다 3.5%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 8만7021건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5년 평균 7만5778건보다 43% 줄었다.

2월 서울의 주택거래량은 4615건으로 지난해 같은달 1만2707건보다 63.7% 줄었으며 5년 평균보다 62.4% 감소했다.

지방은 2만7030건으로 지난해 2월의 3만9588건보다 31.7% 줄었다.

올들어 2월까지 주택 매매거래량은 8만4888건으로 전년의 17먼7700건의 절반수준에 머물렀으며 5년 평균(15만17건)보다 43.4% 감소했다. 서울의 누적거래량은 9446건으로 62.2% 축소됐다.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이 2만5254가구로 한달 전보다 16.2% 늘었다.

미분양 주택은 지난해 9월 1만3842가구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뒤 10월 1만4075가구, 11월 1만4094가구, 12월 1만7710가구, 올해 1월 2만1727가구, 2월 2만5254가구 등 5개월 연속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7133호 가구로 전달(7165 가구)보다 조금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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