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장소·가격 초월'이라는 모토로 진행되는 '게릴라 세일'에 실속을 따지는 구매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애경백화점 구로점에서 마련된 '아침 알뜰장터'에 몰려든 여성들의 모습. 애경백화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개장 전 한 시간 반 동안 최고 90%까지 할인하는 '아침 알뜰장터'행사를 열어 4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년대비 오전 매출액의 50%가 신장한 수치다.
▲시간·장소·가격 초월'이라는 모토로 진행되는 '게릴라 세일'에 실속을 따지는 구매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애경백화점 구로점에서 마련된 '아침 알뜰장터'에 몰려든 여성들의 모습. 애경백화점은 19일부터 21일까지 개장 전 한 시간 반 동안 최고 90%까지 할인하는 '아침 알뜰장터'행사를 열어 43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년대비 오전 매출액의 50%가 신장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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