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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훅스 지음·박정애 옮김/백년글사랑
“60년대 미국의 여성운동을 토대로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페미니즘의 요소들을 잘 드러냈다. '모든 이들을 위한 페미니즘'이란 원제처럼 널리 읽힐 만한 책”
(김승희·서강대 국문과 교수)
● 끝나지 않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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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스캇 펙 지음·김영범 옮김/열음사
“수동적인 의존성을 성격장애로 보는 저자는 사랑에 빠질 때 왜 여자들이 수동적이 되는지를 분석한다”
(이주향·수원대 철학과 교수)
● 여성해방사상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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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주기 지음·김희은 옮김/백산서당/
“어떤 계기로 여성이 역사 속에서 해방을 꿈꾸게 됐는지 답을 주는 책.”
(이김현숙·평화여성회 상임대표)
● 이갈리아의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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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드 브란튼 베르그 지음·노옥재 외 옮김/황금가지
“재미있게 여성성을 체험할 수 있는 책. 행복한 페미니즘을 느낄 수 있다.”
(김미현·이화여대 국문과 교수)
● 여성해방의 이론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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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지음/창작과 비평/
“한국에서 나온 최초의 여성학 교과서, 한국 여성학의 고전”
(오숙희·여성학자)
●한국여성인권운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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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의전화연합 엮음/한울 아카데미/
“여성운동에 대한 관심을 통해 한국 내 여성들의 자리와 현장을 알 수 있도록 하는 책”
(고갑희·한신대 영문학과 교수 )